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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anding

책을 읽어야 할까 ?

by 씨삼공 2026. 9. 16.

사람은 기본적으로 모두 바쁘고, 잠잘 시간도 쪼개서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자와 아닌자로 나뉜다. "모두가 책을 읽지 않아야 할 환경" 인데, 그 중 누구는 꾸역꾸역 책을 읽는다. 바보여서 ? 체력이 넘처서 ?

 

 

 

알라딘에서는 중고책을 싸게 판다. 읽을 책도 넘쳐난다. 특히 C레벨에 있는 사람을 위한 책도 널리고 많다. 너무 많아서 문제다. 회사는 주요 임직원이 책을 많이 읽도록 권장해야 한다. 책값은 싸다. 그러니 읽지 않아도 회사에 쌓아두기라도 ..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 제로 투 원 (피터 티일)
  • 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메이어)
  • 포지셔닝 (알 리스, 잭 트라우트)
  • 스토리만이 살길 (리사크론)
  •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조나 버거)
  • 그로스 해킹 (라이언 홀리데이)

 

 

이런 책들이 대표적이다. 장바구니에 담아 회삿돈으로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20주년 에디션, 10주년 에디션이 나온 만큼 ... 오래된 책이다.

 

 

 

책 제목부터 코어를 찌른 "규칙없음" 이라는 책. 넷플릭스의 성공을 해석한 책 인데, 넷플릭스를 빼고 봐도 내용이 좋다. 그나마 최근 시장성격을 담고 있다.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그로스 해킹 같은 책도 나온지 10년 15년이 되었다.

 

 

 

그리고 요즘엔 책을 잘 안 읽는다. 실무에서 멀어져 강사가 되거나, 책을 쓰는사람을 힐난하는 분위기도 있다. 내 주변엔 이상하게 김난도 교수를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 또한 _ 콘텐츠가 너무 넘쳐나니, 내 콘텐츠가 시장에 보여지는 과정도 훨씬 험난해진 상황이라, 옛날에 쓰여진 저 책이, 해외에서 쓰여진 저 책이 .. 최근의 한국 시장을 반영하지도 못한 단점도 있다.

 

그래도, 책은 읽을만한 시간 투자 이다. 효율성을 중요히 여긴다면 비용 대비 시간 대비 효율이, 책 보다 더 높은 투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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